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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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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규,「제주도 지묘석연구(Ⅰ)-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 지석묘군 -」,『탐라문화』4호,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85.

  • 2013-06-20
  • 조회 618
첨부파일
123752_398958_2.pdf
목차 Ⅰ. 序 Ⅱ. 조사내용 및 형태분석 Ⅲ. 출토유물 Ⅳ. 편년 Ⅴ. 광령리 지석묘군의 성격 Ⅵ. 결 우리나라 선사시대 무덤 중 대표적인 것은 지석묘로서 함북지방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전남지방의 경우 발견된 숫자만해도 6,000기가 넘어 전국적으로 볼 때 적어도 10,000기 이상되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제주도지방에 있어 지석묘연구로는 1959년 오라동, 아라동일대의 지석묘조사를 시작으로,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