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 애월읍 수산리 마을 자원 아카이빙 성과 공유 전시 운영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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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 엮은 애월읍 수산리의 어제와 오늘...
제주학연구센터 애월읍 수산리 마을 자원 아카이빙 전시 운영
-옛 사진 200여 점 및 AI 변환 영상, 드론 전경 영상, 사진기록집 『마을:記』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애월읍 수산리 자연치유행복관에서 운영
-전시 인화 사진ㆍ영상 일체 마을 귀속…제주학 아카이브에서도 온라인 서비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완병)는 훼손 위기에 놓인 마을 소장 옛 사진을 수집 및 디지털화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긴‘마을 자원 아카이빙 사업’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기 위하여 지난 7월 25일(토) 애월읍 수산리 마을 화합 행사 당일에 맞춰 성과 공유 전시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제주학 아카이브 관리 운영 사업>의 일환인‘마을 자원 아카이빙 사업’은 마을의 과거와 현재 문화자원을 영구히 보존하고자 추진하였다.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주민 면담을 통하여 마을의 역사적 사건과 생활상, 풍습을 종합적으로 기록하고자 수행하였다.
○ 이를 통해 제주학연구센터는 ▲주민 소장 옛 사진 509점을 수집 및 디지털 변환, ▲마을 어르신 22명 대상 면담 기록, ▲드론으로 촬영한 마을 소개 영상 제작, ▲AI 기술을 적용한 옛 사진 변환 영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이러한 아카이빙 성과 전시는 오는 8월 8일(토)까지 약 2주간 애월읍 수산리 마을에 있는‘자연치유행복관(하소로 163, 1층)’에서 이어진다.
○ 전시 현장에는 엄선한 옛 사진 280점과 구술 기록을 함께 구성하였으며, 드론으로 촬영한 마을 전경 사진 9점도 선보인다. 또한 옛 사진에 AI 기술을 적용한 영상과 마을 소개 영상 등 2종도 상영한다. 더불어 사진기록집 『마을:記-애월읍 수산리, 기억으로 엮은 사진과 이야기』도 현장에 비치하여 제공한다.
○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하여 제작된 사진과 영상 자료 일체는 전시 종료 후 마을에 귀속하여 향후 마을의 소중한 자산으로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발간된 사진기록집 역시 마을에서 보관하여 관리하게 된다. 한편, 구축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제주학 아카이브’에 탑재하여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제주학연구센터 김완병 센터장은 “마을 주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기록이 모인 주민 참여형 아카이빙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의 소중한 유ㆍ무형 자원을 디지털화하여 후대에 전승하고 누구나가 지역 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도록 아카이빙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 문의: 제주학연구센터 아카이브 담당자(전화 064-900-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