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전은 제주해녀 문화의 역사, 명칭, 터전, 채취물, 물옷과 도구,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담아낸 해녀종합보고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와 더불어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해녀문화유산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해녀가 물질해서 따는 채취물은 소라와 전복, 미역 따위와 물이 썰 때를 이용하여 갯가에서 잡는 고둥류, 게류 등이 있다. 채취물은 해녀들의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고 우리들의
물질 도구와 물옷은 해녀들이 물질할 때 사용하는 도구와 옷을 말한다. 이형상의 《탐라순력도》(1702) <병담범주>에 보면 물질 광경과 더불어 ‘테왁&r
문화재는 문화유산 가운데 보존의 가치가 큰 것으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높이 보호되어야 할 것을 일컫는다. 문화재가 법적 용어로 공식화된 것은 1962년에
해녀 음식이란 제주해녀들이 바다에서 채취한 소라, 전복, 우뭇가사리, 톳 등 어패류나 해조류를 재료로 하여 독특한 조
해방 후 관행에 의하여 운영되었던 해녀들의 조직체인 잠수회 등은 수산정책 등 제도적 요인에 의하여 크게 변화되었다.
일제강점기 어업조합부터 1960년대 수산업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해녀를 비롯한 어업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조합이나 단체가 만들어졌다.
일제는 1908년에 <어
1876년 개항되자 제주해녀들은 두 가지 변화를 겪었다. 조선시대의 ‘출륙금지’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해녀는 연령에 따라 ‘애기ᄌᆞᆷ녀’와 ‘할망ᄌᆞᆷ녀’가 있다. &lsqu
조선시대 제주목사로 온 지방관을 비롯하여 제주로 유배 온 여러 유배인들이 해녀에 관한 기록을 남겼다. 이들은 해녀들이 미역,
엽해獵海(바릇잡이) 그림으로 가장 오래된 기록화는 1703년 김남길의 <잠녀>이다. 이 그림은 《탐라순력도》 <병담범주>의 하단 오른쪽에 작게 그려졌다.
해산물을 이용한 젓갈류는 대표적인 부식이다. 해녀들은 음식을 오래 두고 먹기 위해 소금을 넣어 숙성하는 염장 방법을 이용하여
해녀들이 물질 가기 전에 물에 관한 꿈을 꾸면 해산물을 많이 잡는다는 속설에 관한 이야기.
원시복족목 소랏과에 딸린 연체동물.
보름을 중심으로 그 앞뒤 15일 동안의 물때.
원시복족목 전복과에 딸린 연체동물.
해녀들이 물질할 때 쓰는 안경.
사리 물때에 하는 물질.
제주민속예술단이 1964년 제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선을 보인 송근우 연출 <해녀놀이>에 해녀들이 허벅을 지고 물을 길어 나르는 모습을 안무한 춤사위.
허영선이 2017년에 문학동네에서 출판한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