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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식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 강연 소식과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한글날 열리는 특별한 음악 소풍 2026 제주어 포럼 ‘눌’-제주어를 노래하다♪ 개최

  • 2026-09-29
  •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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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주어를 노래하다(제주학연구센터).hwp 2026 제주어 포럼 '눌'-제주어를 노래하다(인스타용).jpg 2026 제주어 포럼 눌 포스터.png

- 제주특별자치도·제주학연구센터, 10월 9일 국립제주박물관서 <제주어를 노래하다> 개최

- 합창, 클래식, 밴드 공연부터 퀴즈쇼ㆍ떼창까지… 친숙한 노랫말로 제주어의 매력 전달

- 관람객 전원에게 공연곡의 표준어 대역을 담은 ‘제주어 노래 가사집’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는 오는 10월 9일(금) 오후 3시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2026 제주어 포럼 ‘눌’-‘제주어를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 2020년부터 지속되어 온 제주어 포럼 ‘눌’은 제주어의 보전과 전승을 논의해 온 대표적인 포럼이다. 올해 행사는 학술 중심의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민과 관광객이 ‘노랫말’을 통해 일상에서 제주어를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 문화 행사로 새롭게 기획되었다.

 

□ 주요 출연진으로는,

▲(사)제주어보전회 소속 제주어가온누리합창단의 개막 합창

▲제주어 테너 강창오가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의 제주어 대역 무대

▲제주인의 삶을 노래하는 대표 제주어 가수 양정원의 라이브 무대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혼디놀레의 자작곡 공연

▲미래 세대의 목소리로 제주어의 가치를 전하는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의 노래

▲제주어와 제주의 문화ㆍ정서를 담아 노래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South Carnival)의 역동적인 무대가 차례로 펼쳐진다.

 

□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공연과 공연 사이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제주어 노랫말 퀴즈쇼’와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전 관객이 함께 부르는 제주어 민요 ‘느영나영’ 떼창이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 아울러 현장을 찾은 모든 관람객에게는 공연곡의 제주어 가사와 표준어 대역을 수록한 <제주어 노래 가사집>이 제공하여, 행사 이후에도 일상에서 제주어 노래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 김완병 제주학연구센터장은 “이번 제주어 포럼 ‘눌’은 제주어를 기록과 보존의 대상을 넘어, 대중이 함께 부르고 즐기는 능동적 문화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글날을 맞아 제주어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서를 함께 느끼는 특별한 음악 소풍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번 행사는 제주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폼을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학연구센터 누리집(www.jst.re.kr) 참조하거나 전화(☎064-900-18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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