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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역사 > 일성록

1067개의 내용이 있습니다.

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455 고문헌 영화당(暎花堂)에 나아가 탐라(耽羅)에서 공상(貢上)한 말을 나누어 주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8
454 고문헌 사복시가 탐라(耽羅)에서 공상(貢上)한 말 가운데, 물에 떠내려가거나 사고로 죽은 수효 및 실제로 공납한 수효에 대해 아뢰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7
453 고문헌 구성부(龜城府)에 정배한 죄인 정존중(鄭存中)은 그대로 그 지역에 안치(安置)하고, 절도(絕島)에 찬배(竄配)한 죄인 박규순(朴奎淳)은 배소(配所)를 서북도(西北道)로 옮겨 정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7
452 고문헌 죄인 신기현은 사형을 감하여 도배(島配)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6
451 고문헌 탐라(耽羅)에서 공물로 바치는 과일을 두 번째로 영운해 온 사람들을 모두 불러서 농사의 형편을 물어본 뒤 돌아갈 양식을 나누어 주고, 이어서 모두 도착할 때까지 규례에 의거하여 처리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9
450 고문헌 구성부(龜城府)에 정배한 죄인 정존중(鄭存中)은 그대로 그 지역에 안치(安置)하고, 절도(絕島)에 찬배(竄配)한 죄인 박규순(朴奎淳)은 배소(配所)를 서북도(西北道)로 옮겨 정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7
449 고문헌 노인직(老人職)에 대해 하비(下批)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14
448 고문헌 의금부는 시수(時囚) 이현민(李顯民)은 우선 풀어 주고, 전 충청 감사 박천형(朴天衡)은 교귀(交龜)하거든 잡아다 신문한 뒤에 조사해서 아뢰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16
447 고문헌 희정당(熙政堂)에서 서울과 지방에서 올린 전최(殿最)를 열어 보았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13
446 고문헌 100세 및 8, 9십 세 노인에게는 미육(米肉)을 세찬(歲饌)의 예대로 제급하고, 그중 100세 노인인 전 지사(知事) 이여상(李如尙)은 특별히 한 자급을 올려 주고 의자(衣資)를 넉넉히 지급하며, 문관, 음관(蔭官), 무관으로 도류(徒流)나 파삭(罷削) 이하의 죄명 및 사서(士庶)로서 도류나 경죄(輕罪)를 지은 사람은 모두 탕척(蕩滌)해 주며, 유생으로서 정거(停擧)된 자도 용서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16
445 고문헌 중희당(重熙堂)에서 호남 구관 당상(湖南句管堂上) 서유린(徐有隣)을 소견하였다. 호남의 곡물 1만 섬을 차원(差員)을 정하여 제주목(濟州牧)으로 이전(移轉)해 주고, 배가 출발하는 곳과 도착할 곳에서는 모두 해신(海神)에게 제사를 지내되 제문은 직접 지어 주겠고, 제주목에서 바쳐야 할 삭선(朔饍)과 방물(方物)은 보릿가을까지 정지하고, 경각사(京各司)에 바치는 것과 각 시(寺)의 노비 신공미(身貢米) 당년조는 모두 탕감해 주고, 영운(領運)하여 올라온 백성에게는 옷과 양식을 지급하여 내려보내고, 체납된 환곡은 정퇴해 주고 올해의 환곡은 분수를 정하여 정퇴해 달라는 일 등은 모두 제주 목사가 장계(狀啓)에서 청한 대로 시행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14
444 고문헌 한성부가 금년의 호구와 백성 숫자를 올렸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6년 (179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