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휴 사진집 - 자리돔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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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아열대성 물고기로 일본 중남부지방 등과 우리 나라에서는 제주를 중심으로 하여 거문도와 독도에서 자란다.
제주 사람들은 자리로 젓, ‘물회’, 강회를 만들어 먹는다. 『한국수산지韓國水産誌』에 따르면, 1908년에 제주도에는 282개의 자리그물이 있었다고 한다.
‘창자리’, ‘부종끗자리’ 등 자리는 성장과정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을 갖고 있다.
사진 속의 사람들이 ‘자리’를 사기 위해 ‘터우’ 앞에서 줄을 서고 있다. ‘자리’는 여름철 제주 사람들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