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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휴 사진집 - 천제연폭포

매체별 > 사진 > 지역/마을



 중문관광단지 부근 천제교天帝橋 아래쪽에 위치한 서귀포의 대표적 명소다. 평소에는 물이 잘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릴 때라야 천제연 3단 폭포의 위용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교각 아래로 쉼 없이 달려온 물이 수직으로 떨어지며 시원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천제연은 3단으로 이뤄진 폭포로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성천·베릿내) 물이 흘러 제2폭포, 제3폭포로 이어진다. 천제연 이름은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폭포 아래 맑은 물에 목욕을 하고 노닐다 가던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천제연 계곡 양 옆으로는 송엽란松葉蘭·담팔수膽八樹를 비롯한 각종 난대성 식물이 자라면서 천연기념물 제378호 제주 천제연난대림지대로 지정돼 있다. 
현재 천제연 제2폭포, 제3폭포 사이에는 아치형의 다리인 선임교가 가설돼 계곡 양단을 이어주고 있다. 다리 양쪽에는 칠선녀 조각상을 세웠으며, '천제루'라는 누각을 지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유형별
사진
학문별
자연과학 > 지학
매체별
사진 > 지역/마을
생산연도
1970년대
저자명
부종휴
소장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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