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8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 해녀의 지지학적 연구(2) (濟州島海女の地誌學的硏究(二))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10-06 |
187 |
5527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산업개발의 근본대책 완성되다 (濟州産業開發の根本對策成る)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3-12-21 |
252 |
5526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의 면작물 대확장 계획 장려 일방법으로서 경작회를 개최 (濟州島の棉作大擴張の計劃奬勵の一方法として競作會を開催)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3-09-30 |
248 |
5525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목포제주항로 개선의 목소리 (木浦濟州航路改善の叫び)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9-09 |
209 |
5524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 부산 항로 개선 외침 (濟州釜山航路改善の叫び)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8-24 |
199 |
5523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태도의 해조로 제주해녀끼리 다투다 (苔島の海藻で濟州海女同士爭ふ)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6-21 |
187 |
5522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해녀문제) 어기는 다가오는데 전혀 소식이 없다 ((海女問題)漁期は迫るに一向音沙汰なし)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1 |
178 |
5521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해녀 출가노동문제의 향방 (濟州島海女 出稼問題の行方)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2-06 |
188 |
5520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하)) 그의 여자들은 왜 소동을 일으키는 것인가((騷ぐ海女達(下)) 彼の女達はなぜ騷ぐのか)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30 |
265 |
5519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중)) 귀신도 이팔의 꽃다운 나이의 처녀는 일인분 (騷ぐ海女達(中))鬼も二八の娘盛りは一人前)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9 |
212 |
5518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상) 유일의 자랑은 남첩을 부양하는 일 ((騷ぐ海女達(上))唯一の誇は男妾を養ふ事)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8 |
191 |
5517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구속된 해녀 35명, 외 남1명 (檢束された海女三十五名, 外に男一名)
|
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7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