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무형유산 전문가 제주 잠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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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관이 간행하는 국제저널 '무형유산' 국제편집자문위원과 편집위원 등 국내외 박물관 및 무형유산 관련 학자 25명이 8~9일 제주를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특히 내년호 '무형유산'에 제주 잠녀를 주제로 한 특집 논문을 게재할 예정인 아마레스워 갈라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제3기 편집위원장, 유산경영학 전공)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국립민속관이 간행하는 국제저널 '무형유산' 국제편집자문위원과 편집위원 등 국내외 박물관 및 무형유산 관련 학자 25명이 8~9일 제주를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특히 내년호 '무형유산'에 제주 잠녀를 주제로 한 특집 논문을 게재할 예정인 아마레스워 갈라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제3기 편집위원장, 유산경영학 전공)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