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
신문기사 |
北日本郵船과 淸敦선로의 장래/島谷기선 활동, 조선, 樺太, 大連, 北海道 연락 정기 항로 개시/大阪상선이 大阪 제주도간 항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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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2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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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
모친의 정부를 형제가 난타, 부친 배반한 데 분개하여 제주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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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4 |
151 |
826 |
신문기사 |
濟州島三千海女의 死活問題遂解決 四중五중으로 곤난 밧든 것 兩道當局協定調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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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2 |
149 |
825 |
신문기사 |
濟州と紀州折半で西歸浦へ貝구工場 / 本府と道からも助成金を交付貿易と內職を促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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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浦新報/신문스크랩자료(서울대도서관소장)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9 |
153 |
824 |
신문기사 |
섬섬약골이 遠海 부침, 결국 수입의 8할을 착취, 섬섬약골이 물에 들어가서 벌은 돈을, 이리저리 빼앗아 양도에서 타협 방폐, 제주해녀들의 종래 착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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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0 |
158 |
823 |
신문기사 |
濟州行소開船 오늘 午前五時出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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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51 |
170 |
822 |
신문기사 |
名産濟州島 소라 고동 積極奬勵策을 硏究 肉은 罐製로 殼은 단초로 輸出 技術者도 招聘할 計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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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9 |
149 |
821 |
신문기사 |
空罐統制로 危機直面한 濟州島蠑螺罐製業蘇生 拓務·商工兩省서 配給키로 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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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9 |
143 |
820 |
신문기사 |
水國紀行 (八) 生命線인 茫茫大海서 一生을 沈浮하는 海女, 處女十歲면 潛水練習[寫 : 海中作業 나가는 濟州海女] (濟州島行 朝天에서 李無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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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5 |
156 |
819 |
신문기사 |
馬山水道水는 釀酒에 不適合, 수도물로써 제주타가 실패, 府當局은 頭痛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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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0 |
151 |
818 |
신문기사 |
밀린잡곡 언제주나 새 通帳制 아패두고, 배곱파도 참어야하는 當局의 食糧對策, 約束東한 增配 어느 새월에 주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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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문 |
국립중앙도서관 고신문 |
1948 |
161 |
817 |
신문기사 |
신의주재민구출차 수백명 인부 급행, 석하역은 여객으로 대혼잡, 열차불통·선박연락/각지천후/경의선불통과 열차운전계통, 개통시간까지 임시&&/안봉선 재불통, 만철목선, 경도선은 개통, 31일 오전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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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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