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수산리 집에서 치러진 둘째 아들의 돌잔치가 끝난 후 박송자 씨가 돌상에 올렸던 '곤밥(흰쌀밥)'을 숟가락으로 떠서 아들에게 먹이고 있다. 아버지 양덕윤 씨는 그들 곁에 앉아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돌상에는 귀한 '곤밥'과 갖은 채소, 떡, 수박, 포도, 사과 그리고 과자, 음료수 등이 풍성하게 차려졌다. 한편 아이 뒤로 ‘구덕’이 놓여 있고 그 앞에 '부주(부조)'로 받은 쌀 주머니가 놓여져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