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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휴 사진집 - 대체로 쌀 걸러내기

학문별 > 사회과학 > 풍습/민속



사진 속 아낙이 ‘대체’로 보리쌀을 걸러내고 있다. ‘대체’는 대오리로 망(網)의 구멍을 크게 만든 체를 말하는데, 그중 ‘훍은(굵은) 대체’ 보다 구멍을 ‘ᄌᆞᆷ질게(조밀하게)’ 만든 체를 ‘ᄌᆞᆷ진대체’라 한다. 대체로 망(網)은 소나무를 오려 만든 둥그런 ‘에움’에 나일론 실로 메워 만들었다. 한편 곡식을 장만할 때 온전한 보리, 밭벼, 메밀은 체 안에 남고, 으깨진 쌀알이나 가루는 구멍으로 빠져 내린다. 으깨진 보리쌀은 ‘ᄌᆞᆷ쌀’을, 밭벼쌀은 ‘ᄉᆞ레기쌀’이라고 한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유형별
사진
학문별
사회과학 > 풍습/민속
매체별
사진 > 민속
생산연도
1970년대
저자명
부종휴
소장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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