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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끄는 ‘구루마’ 위에 한 사람이 앉아있다. 그 주변으로는 마을 공동작업을 하는 듯 주민들이 함께 나서 일을 하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사진 속 말의 등에 ‘ᄆᆞᆯ질메(길마)’와 ‘구루마’가 메어 있다. 설명에 따르면 ‘쉐질메’는 ‘ᄆᆞᆯ질메’에 비하여 크기도 크고 무게도 무겁다고 한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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