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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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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휴 사진집 - 구루마 집

학문별 > 사회과학 > 풍습/민속



화산섬 제주의 지형이 워낙 험악해 제주도에는 원래 마차가 전승되지 않았다. 제주 ‘구루마’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았다. 1921년에 제주도 일주도로가 열리면서 운반과 교통수단으로 자동차와 함께 달구지가 보급되었다. 구루마는 1921년 신작로가 생긴 이후, 1934년 일본에서 들어왔다. 제주도 사람들은 달구지를 일본어 ‘구루마(くるま)’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구루마를 보관할 장소도 필요하게 되었고 이를 ‘구루마 집’이라고 하였다. 구루마 집의 구루마 위에는 질메(길마)도 놓여 있다. 구루마와 질메는 마소의 힘을 이용한 운반도구이다.
그 당시 구루마는 도청에 허가를 받아야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한 물건이었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유형별
사진
학문별
사회과학 > 풍습/민속
매체별
사진 > 민속
생산연도
1970년대
저자명
부종휴
소장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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