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송씨 고문서: 토지매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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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수산리: 2025 마을 아카이브 - 여산송씨 고문서
자료 제공: 송덕철(애월읍 수산리)
| 문서명 | 토지매매문기(土地賣買文記) |
| 작성 연도 | 1902년, 광무 6년 |
| 문서 성격(유형) | 홍종우(洪鍾祐)가 변덕창(邊德昶)에게 겉보리 3말 부치기 밭을 매도하는 문서이다. |
1) 탈초
光緖六年庚辰二月十五日邊德昶處明文
右明文事段要用所致故水山里西
邊流來田玉石圃皮牟參斗付只肆
標段東朴在勸田西梁基源田南大
川北賣者田肆標分明是遣田庫價
本段白<木>拾參疋準計捧上後本文段都
許幷付而故不得許給而同右人處永
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雜談之
幣[弊]則持此文記告官卞正事
田主自筆執洪鍾祐 (手決)
2) 번역 및 역주
1902년(광무 6년) 경진년 2월 15일 변덕창(邊德昶)에게 주는 문서[明文].
이 문서를 작성하여 주는 일은 쓸 데가 있기 때문이다. 수산리(水山里) 서변의 이전부터 전해져 오던 밭으로 옥석포(玉石圃)에 있는 겉보리 3말 부치기로, 4방의 경계[標]가 동쪽에는 박재권(朴在勸)의 밭이고, 서쪽은 양기원(梁基源)의 밭이며, 남쪽은 대천(大川)이고, 북쪽은 파는 자의 밭인 곳으로, 경계가 분명하다. 밭 값으로 무명[白木] 13필을 정해진 수대로 받은 후에, 본 문기는 모든 내용이 함께 기록되어 있어서 내어줄 수 없으나, 위의 사람에게 영구히 팔았다. 나중에 만일 자손 중에 잡다하게 이야기를 제기하는 폐단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변정할 일이다.
밭주인 자필로 씀 홍종우(洪鍾祐) (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