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송씨 고문서: 토지매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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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수산리: 2025 마을 아카이브 - 여산송씨 고문서
자료 제공: 송덕철(애월읍 수산리)
| 문서명 | 토지매매문기(土地賣買文記) |
| 작성 연도 | 1905년, 광무 9년 |
| 문서 성격(유형) | 강군택(姜君宅)가 송막근(宋漠根)에게 겉보리 1말 부치기 밭을 매도하는 문서이다. |
1) 탈초
大韓光武九年乙巳正月二十一日宋漠根處明文
右明文事段急有用處故買得[由來]**田高乭伊基員皮
牟壹斗付只四標段東名不知高哥田西高哥
田南朴用黙田北高辛文田四標分明而遣田庫
價本段錢文肆拾伍兩準計捧上後同右人處
本文記段都許幷付故不得許給而永永放賣
爲去乎日後若有子孫中雜談之弊是去等
此文記憑考施行事
田主自筆 姜君宅 (手決)
2) 번역 및 역주
1905년(광무 9년) 을사년 정월 21일 송막근(宋漠根)에게 주는 문서[明文].
이 문서를 작성하여 주는 일은 급하게 쓸 일이 있기 때문이다. 매득한 밭<유래전> 조상에게서 전해져 오던 밭인 고돌이기원(高乭伊基員) 겉보리 1말 부치기이며, 4방의 경계[標]가 동쪽은 이름을 알 수 없는 고가(高哥)의 밭, 서쪽은 고가(高哥)의 밭, 남쪽은 박용묵(朴用黙)의 밭이고, 북쪽은 고신문(高辛文)의 밭인 곳으로, 경계가 분명하다. 밭 값으로 돈[錢文] 45냥을 정해진 수대로 받은 후에, 위의 사람에게 본 문기는 모든 내용이 함께 기록되어 있어서 내어줄 수 없으나, 영구히 팔았다. 나중에 만일 자손 중에 잡다하게 이야기를 제기하는 폐단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근거로 삼아 살필 일이다.
밭 주인이 직접 씀 강군택(姜君宅)
**나중에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