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송씨 고문서: 토지매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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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수산리: 2025 마을 아카이브 - 여산송씨 고문서
자료 제공: 송덕철(애월읍 수산리)
| 문서명 | 토지매매문기(土地賣買文記) |
| 작성 연도 | 1906년, 광무 10년 |
| 문서 성격(유형) | 고한주(高漢朱)가 송종은(宋宗殷)에게 좁쌀 5되 부치기 밭을 매도하는 문서이다. |
1) 탈초
光緖十年甲申十二月初十日宋宗殷處明文
右明文事段當此荒年生涯無路
祖上流來田野木圓員粟種伍升付只肆
標段東小路西姜在右田南賣者田北姜
才右田肆標分明是遣田庫價本段錢文拾
貳兩準計捧上後同右人處永永放賣是
矣本文記段都許幷付故不得許給
爲去乎日後子孫族屬中雜談之弊
是去等持此文記告官卞正事
田主 高漢朱 (手決)
筆執 金秉洽 (手決)
2) 번역 및 역주
1906년(광무 10년) 갑신년 12월 10일 송종은(宋宗殷)에게 주는 문서[明文].
이 문서를 작성하여 주는 일은 이런 흉년에 살아갈 길이 없기 때문이다. 조상에게서 전해져 오던 밭인 야목원원(野木圓員) 좁쌀 5되 부치기이며, 4방의 경계[標]가 동쪽은 작은 길[小路], 서쪽은 강재우(姜在右)의 밭이며, 남쪽은 파는 자의 밭이고, 북쪽은 강재우(姜在右)의 밭인 곳으로, 경계가 분명하다. 밭 값으로 돈[錢文] 12냥을 정해진 수대로 받은 후에, 위의 사람에게 영구히 팔았다. 본 문기는 모든 내용이 함께 기록되어 있어서 내어줄 수 없으나, 나중에 만일 자손과 족속 중에 잡다하게 이야기를 제기하는 폐단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변정할 일이다.
밭주인[田主] 고한주(高漢朱) (수결)
작성자[筆執] 김병태(金秉洽) (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