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송씨 고문서: 토지매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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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수산리: 2025 마을 아카이브 - 여산송씨 고문서
자료 제공: 송덕철(애월읍 수산리)
| 문서명 | 토지매매문기(土地賣買文記) |
| 작성 연도 | 1908년, 융희 2년 |
| 문서 성격(유형) | 변구찬(邊九燦)이 양계흡(梁桂洽)과 양달사(梁達泗)가 속한 계중에 좁쌀 3말 부치기 밭을 매도하는 문서이다. |
1) 탈초
隆熙二年戊申年二月初六日梁桂洽梁達泗契中處明文
右明文事段要用所致故流來田馬石多員粟種參
斗付只肆標段東許弘田西金哥田南金先達田北金
明賢田四標分明而田庫價本段文錢肆拾肆兩準計
捧上後本文記段都許幷付故不得許及[給]爲去乎永永放賣
日後若有雜談之弊則持此文記告官卞呈
事
田主自筆 邊九燦 (手決)
2) 번역 및 역주
1908년(융희 2년) 무신년 2월 초6일 양계흡(梁桂洽)과 양달사(梁達泗)이 속한 계중(契中)에 주는 문서[明文].
이 문서를 작성하여 주는 일은 쓸 데가 있기 때문이다. 전부터 전해오던 마석다원(馬石多員)의 좁쌀 3말 부치기로, 4방의 경계가 동쪽은 허홍(許弘)의 밭, 서쪽은 김가(金哥)의 밭, 남쪽은 김선달(金先達)의 밭이고, 북쪽은 김명현(金明賢)의 밭인 곳으로, 경계가 분명하다. 밭 값은 돈[錢文] 44냥을 정해진 수대로 받은 후에, 본 문기는 모든 내용이 함께 기록되어 있는 것에 함께 있으므로 줄 수 없으며, 영구히 팔았다. 나중에 만일 잡다하게 이야기를 제기하는 폐단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변정할 일이다.
밭주인이 직접 씀 변구찬(邊九燦) (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