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성공 모범원호대상자 포상식 기념 다과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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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개최된 ‘자립 성공 모범원호대상자(自立 成功 模範援護對象者)’ 포상식에 참석한 박송자 씨(왼쪽 첫 번째)가 내빈들과 다과를 나누는 장면이다. 가운데 담소를 나누는 남성은 당시 포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장강재 한국일보 사장이다. 박송자 씨를 비롯한 여성 포상자들은 모두 흰 한복을 갖춰 입었다고 한다. 이는 1974년 육영수 여사 서거 이후 국가적 애도 분위기가 이어져 화려한 예복이나 상복 대신 정갈한 흰색 한복으로 예우를 표했다고 한다. 뒤편 현수막에 ‘75年度 自立成功模範援護對象者褒賞者’라고 적혀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