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국전광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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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3회 제주학 아카이브 ‘우리 마을 옛사진’ 공개 수집> 공모작
일제 강점기 당시 밀양시 국전광산은 기증자 김익수 선생의 부친이 다녔던 직장으로, 선생이 부친과 함께 밀양에서 잠시 거주했었다고 한다. 상단의 광석 운반차에 어린 김익수 선생을 태워주어 재밌었다는 추억이 있다고 하였다.
조사·정리: 김병효(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외
- 유형
- 사진
- 학문분야
- 역사 > 기타
- 생산연도
- 1938
- 저자명
- 김익수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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