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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역사 > 일성록

1067개의 내용이 있습니다.

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191 고문헌 의금부의 시수(時囚) 유광국(柳光國) 등을 감처(勘處)하고, 이해청(李海淸)은 내일 아침이 되기를 기다려 엄히 신문하여 실정을 캐내고 이경유(李敬儒) 등은 풀어 주라고 명하였으며, 이어 이경유, 최규정(崔奎晶), 한승유(韓昇裕), 이풍림(李豐林)의 공초(供招)에 대해 호조 판서 이시수(李時秀)를 시켜 이치를 따져 초기(草記)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9
190 고문헌 천신(薦新) 및 각종 제사에 사용할 것 이외에는 탐라(耽羅)에서 공물(貢物)로 바치는 과일을 모두 내년 가을까지 면제해 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8
189 고문헌 충청 감사 유강이 영남과 호남의 곡물을 이전하게 해 달라고 한 청을 들어주지 말라고 명하고, 이어 충청 감사는 곡식을 만들어 낼 방도와 곡식을 저축할 방도에 대해 장계로 보고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8
188 고문헌 제주(濟州)를 구제할 대책을 미리 강구하라고 신칙하고, 이어 이조 판서 윤시동(尹蓍東)에게 수의(收議)하도록 한 3가지 사안을 호남의 도신과 제주의 수신(守臣)에게 관문을 보내 물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9
187 고문헌 성정각(誠正閣)에서 승지들 및 약원 도제조 홍낙성(洪樂性)과 유사 당상(有司堂上) 윤시동(尹蓍東)을 소견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8
186 고문헌 제주로 곡물을 운반할 때 본도(本島)의 선박이나 연해(沿海)의 선박이나 구애받지 말고 선적(船積)하며, 차사원은 내도(內島)에 나아가서 감색(監色)을 엄히 신칙하고, 정해진 수량대로 넘겨주어 운송을 마치는 것은 공문만 보내 본주(本州)와 상의하라고 명하였다. 이어 도신과 수신(守臣)은 별도의 의견이 있으면 상의하여 변통하고 하나하나 보고하라고 신칙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8
185 고문헌 영의정 홍낙성(洪樂性), 좌의정 유언호(兪彦鎬), 영돈녕부사 김이소(金履素)가 연명으로 차자를 올린 데 대해 비답을 내리고, 원래의 차자를 봉하여 돌려보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8
184 고문헌 이조 참의 송환기(宋煥箕)가 상소한 데 대해, 비답을 내렸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8
183 고문헌 장령 이성보(李城輔)ㆍ변경우(邊景祐)를 체차하고, 사간 송익효(宋翼孝)를 의금부에 내려 추고하라고 하였다가 곧이어 풀어 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9
182 고문헌 비변사가 호남(湖南)에서 산 곡물을 제주(濟州)로 실어 보낸 일에 대해 아뢰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12
181 고문헌 각 읍에 있는 전생서(典牲署)의 흑우(黑牛)를 유념하여 기르고 각별히 택하여 봉진(封進)하라고 신칙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9
180 고문헌 내탕전(內帑錢) 1만 민(緡)을 탐라(耽羅)에 별도로 내려 주어 진휼의 재원으로 삼게 하고, 이어 도신과 수신(守臣) 및 연읍(沿邑)의 수령을 신칙하여 해산물의 이익으로 무역하는 일을 착심(着心)하여 권장하게 하고 빈마(牝馬)를 육지에 헐값으로 내다 파는 일에 대해서도 제주 목사(濟州牧使)로 하여금 직접 단속하게 하였다. 3개 읍의 권농(勸農)하는 정사에 대해 별도로 더 엄하게 신칙하게 하고, 이어 대내에서 내린 돈으로 호남에서 올해 바쳐야 할 상부(常賦)와 응공(應貢) 중에서 형편에 따라 제해 두었다가 곡물로 바꾸어 보내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