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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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6 | 고문헌 | 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이명식(李命植), 참의 이집두(李集斗)가 나왔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4 |
7365 | 고문헌 | 시수(時囚) 윤득규(尹得逵)를 풀어 주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5 |
7364 | 고문헌 | 탐라(耽羅)의 수신(守臣)이 공마(貢馬)를 진상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4 |
7363 | 고문헌 | 시수(時囚)를 모두 풀어 주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5 |
7362 | 고문헌 | 의금부가 시수(時囚)에 대한 감률(勘律)을 아뢰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5 |
7361 | 고문헌 | 추국을 철파(撤罷)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2 |
7360 | 고문헌 | 구선복의 지속(支屬)들을 노적(孥籍)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3 |
7359 | 고문헌 | 대정 현감(大靜縣監) 홍계선(洪繼善)을 가자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1년 (1787) | 14 |
7358 | 고문헌 | 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이갑(李), 참판 김문순(金文淳), 참의 이집두(李集斗), 병조 판서 정창순(鄭昌順)이 나왔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1년 (1787) | 16 |
7357 | 고문헌 | 문무(文武)에 통선(通選)된 청현(淸顯)의 부류를 차례로 조용(調用)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1년 (1787) | 17 |
7356 | 고문헌 | 경조(京兆)가 민수(民數)를 올렸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1년 (1787) | 14 |
7355 | 고문헌 | 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오재순(吳載純)이 나왔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2년 (1788)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