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제주사일반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
5707 | 고문헌 | 망단(望單)의 종이 품질에 대해 신칙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4 |
5706 | 고문헌 | 탐라(耽羅)의 응자인(應資人)을 초계(抄啓)한 일에 대해 신칙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1 |
5705 | 고문헌 | 산마 감목관(山馬監牧官) 김경림(金慶林)을 가자(加資)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5 |
5704 | 고문헌 | 한성부가 제주(濟州) 3개 읍의 지난 을사년의 민수(民數)를 바쳤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9 |
5703 | 고문헌 | 제주(濟州)의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의 처자식을 돌보아 주고 신역(身役)을 탕감해 주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4 |
5702 | 고문헌 | 정의현(旌義縣)의 침몰한 배에 실었던 이곽(移藿)을 탕감해 주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9 |
5701 | 고문헌 | 제주(濟州)의 응자 노인(應資老人)을 오늘 정사에서 하비(下批)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9 |
5700 | 고문헌 | 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이명식(李命植), 참의 이집두(李集斗)가 나왔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8 |
5699 | 고문헌 | 시수(時囚) 윤득규(尹得逵)를 풀어 주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9 |
5698 | 고문헌 | 총융사 이방일(李邦一)을 나처(拿處)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8 |
5697 | 고문헌 | 희정당(熙政堂)에 나아가 도목 정사(都目政事)에 친림(親臨)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5 |
5696 | 고문헌 | 제주 목사(濟州牧使)가, 바람으로 인해 표류하였던 사람들이 본도(本島)로 돌아와 정박하였다는 것으로 치문(馳聞)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