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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리 불미공예 보유자 윤문수(도지정 제7호)(1)

사회과학 > 민속



 -'불미'는 풀무의 제주도 방언임. 제주도 주물공예의 형태는 그 규모나 방법에 따라 손풀무와 골풀무로 나누어짐.

- 땅바닥에 장방형으로 골을 파서 중간에 굴대를 가로 막고, 한쪽에 세 사람씩 서서 판자의 두 끝을 디뎌가며 바람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를 청탁불미,디딤불미 또는 발판불미라고도 함.

(참고자료: 표명환 외, "제주도의 지적재산권 보호자원 실태조사 및 정책 연구", 2014​.)​

유형
음성
학문분야
사회과학 > 민속
생산연도
2013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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