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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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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5894개의 내용이 있습니다.

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7666 고문헌 호서의 8월령(月令)의 생송이(生松茸)와 조홍시(早紅柹) 및 영남과 호남에서 진상하는 과일들은 응당 따라야 하는 정식에 얽매이지 말고 편한 대로 봉진(封進)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4
7665 고문헌 성정각(誠正閣)에서 약원 제조 심이지(沈頤之)와 부제조 이면응(李冕膺)을 소견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0
7664 고문헌 편전(便殿)에서 시원임 대신들을 소견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2
7663 고문헌 양전(兩銓)의 여러 신하에게 칙유(飭諭)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5
7662 고문헌 한성부(漢城府)가 탐라(耽羅)의 호구(戶口)와 백성의 수를 조사한 별단을 바쳤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4
7661 고문헌 전 정언 변경우(邊景祐)가 청한 탐라(耽羅) 사창(社倉)의 일은 시행하지 말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7
7660 고문헌 제주 목사(濟州牧使)가 사복시에서 별도로 분정(分定)한 암말을 봉진(封進)한다고 급히 장계한 데 대해, 사복시 제조는 전관 목장(箭串牧場)에 특별히 신경을 써 살펴서 기어이 실효가 있게 하라고 하유(下諭)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5
7659 고문헌 바다를 표류한 탐라(耽羅) 사람인 전 충장장(忠壯將) 이방익(李邦翼)을 걸맞은 관직에 조용(調用)하라고 명하고, 이어 전라 감영의 중군과 자리를 바꾸어 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9
7658 고문헌 죄인 강이천(姜彝天) 등이 정배(定配)된 곳의 각 해당 도신(道臣)과 지방관을 신칙하여 이들을 한편으로는 효유(曉諭)하고 한편으로는 엄히 단속해서 기필코 사람답게 만들도록 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9
7657 고문헌 진휼청이 탐라(耽羅)에서 공물로 진상한 과실을 가지고 온 사람과 표류한 사람 등에게 미두(米斗)를 나누어 주었다고 아뢰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1
7656 고문헌 나리포(羅里舖)의 세곡(稅穀)에 관한 일은 다시 해당 도신이 충분히 상의하여 보고해 오거든 내게 물어 처리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1
7655 고문헌 대정 현감(大靜縣監) 홍삼필(洪三弼)은 하직 인사를 하지 말고 부임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