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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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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제주사일반

23971개의 내용이 있습니다.

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5935 고문헌 수찬 장지현(張至顯)이 상소한 데 대해, 종신토록 대정현(大靜縣)에 정배(定配)하고 원래의 상소는 도로 내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4
5934 고문헌 대정현(大靜縣)에 정배(定配)된 죄인 장지현을 의금부로 잡아와서 엄히 신문해서 실정을 알아내어 보고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4
5933 고문헌 시수(時囚) 장지현(張至顯)의 공사(供辭) 중에 앞뒤가 맞지 않는 한 조항에 대해서는 다음 좌기(坐起) 때에 다시 엄히 신문하여 공초를 받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6
5932 고문헌 예조가 충신(忠臣), 효자, 열녀의 별단(別單)에 고쳐서 부표(付標)하였다고 아뢰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0년 (1796) 15
5931 고문헌 이후로 제주의 연분 성책(年分成册)은 전례에 따라 장본(狀本)에 후록(後錄)하고, 청한 조항들은 모두 시행하도록 허락하며, 갑인년(1794, 정조18)의 정퇴미(停退米) 598섬은 특별히 탕감(蕩減)하고, 목사 유사모(柳師模)는 추고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6
5930 고문헌 한성부(漢城府)가 탐라(耽羅)의 호구(戶口)와 백성의 수를 조사한 별단을 바쳤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5
5929 고문헌 제주 판관(濟州判官) 조경일(趙敬日)과 대정 현감(大靜縣監) 고한록(高漢祿)에 대해 내직과 외직을 막론하고 승진시켜 서용하고, 작년에 점락(點烙)할 때에 마적(馬籍)의 원래 수에서 숫자가 빈 마필은 해를 물려 목자(牧子)에게서 나누어 징수하며, 이어 제주 목사(濟州牧使) 유사모(柳師模)를 추고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4
5928 고문헌 제주 목사(濟州牧使) 유사모(柳師模)가 유구국(琉球國)에서 표류해 온 사람들을 문정(問情)하였다고 급히 장계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5
5927 고문헌 중희당(重熙堂)에서 형조 판서 조심태(趙心泰)와 참의 이태영(李泰永)을 소견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5
5926 고문헌 제주 목사(濟州牧使) 조명집(曺命楫)이 이국인(異國人)에게 문정(問情)한 것에 대해 급히 장계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5
5925 고문헌 대정 현감(大靜縣監) 고한록(高漢祿)에 대해 훈련원 첨정을 가설(加設)하여 단부(單付)하고 자리가 나거든 실직(實職)으로 올리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1
5924 고문헌 도목 정사에 대해 하비(下批)하였으며, 경원 부사 한광식(韓光植)을 개차하고 가자(加資)한 것은 도로 거두어들이지 말며, 전 남원 부사(南原府使) 박지원(朴知源)과 전 전생서 판관 윤광호(尹光濩)는 모두 잉임하며, 잉임한 정의 현감(旌義縣監) 이동환(李東煥)의 후임을 가려 차출하며, 전주 영장(全州營將)을 차출하여 경주 영장(慶州營將) 백동운(白東運)과 서로 자리를 바꾸어 부임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