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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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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제주사일반

23971개의 내용이 있습니다.

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5359 고문헌 제주목(濟州牧)에 표류해 온 이국인을 수로(水路)로 보낸 사유를 승문원으로 하여금 자문(咨文)을 지어 만부(灣府 의주)로 내려보내서 봉성장(鳳城將)에게 전해 주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0
5358 고문헌 나리포(羅里舖)의 세곡(稅穀)에 관한 일은 다시 해당 도신이 충분히 상의하여 보고해 오거든 내게 물어 처리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8
5357 고문헌 시수(時囚) 민명혁(閔命爀)ㆍ안익(安㢞)은 감죄(勘罪)하고 풀어 주고 권성(權偗)은 조사하는 동안 보방(保放)하며 윤형동(尹衡東)은 정배하고 윤광수(尹光垂)는 조율(照律)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4
5356 고문헌 전라 감사 이득신(李得臣)이 창락 찰방(昌樂察訪) 변경붕(邊景鵬)을 파출(罷黜)해야 한다고 급히 장계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1
5355 고문헌 새로 급제한 이세백(李世伯)은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으로 의망해 들이고 문봉익 등은 오위장(五衛將)으로 의망해 들이며 권창익(權昌益) 등은 전적(典籍)으로 의망해 들이고 한중묵(韓重默) 등은 도사(都事)로 의망해 들이며 정태언(鄭泰彥)은 우선 전적에 붙였다가 낭서(郎署)에 자리가 나거든 의망해 들이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0
5354 고문헌 의금부의 시수(時囚)를 감죄(勘罪)하고 풀어 주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9
5353 고문헌 전 대사간 김한동(金翰東)이 현(縣)과 도(道)를 통해서 상소하여 민폐와 시폐(時弊)를 진달한 데 대해 비답을 내렸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1
5352 고문헌 제주(濟州) 3개 고을의 유민(流民)들을 찾아내어 농한기가 되면 원적지(原籍地)로 돌려보내라고 삼남의 도신에게 신칙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2
5351 고문헌 제주목(濟州牧)은 청피(靑皮)를 따서 모아 판매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1
5350 고문헌 제주 목사(濟州牧使) 조명집(曺命楫)은 월봉(越俸) 1등(等)에 처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8
5349 고문헌 제주(濟州)에 곡물을 비축하는 문제는 목사를 엄히 신칙해서 즉시 사 놓은 뒤에 장계로 보고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2
5348 고문헌 평안도 관찰사는 현충사(顯忠祠)에 나아가 ‘만상의 의사 백대호 등 21인〔灣上義士白大豪等二十一人〕’이라고 위패(位牌)에 쓰고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낼 때 돼지와 한 말의 술을 쓰는 것을 정식으로 삼으며 황명(皇明)의 유민(遺民) 임인관(林寅觀) 등 95인에 대해 모두 위패를 만들어 함께 제사를 지내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5